'토트넘 감독 후보' 마르셀리노 "나 빌바오에서 행복해"

2021-04-22 17:0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는다고 알려진 마르셀리노 감독이 이에 대해 반응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22일(한국시각) 최근 영국 언론들로부터 토트넘 홋스퍼에 관심을 받고 있다고 알려진 빌바오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감독이 토트넘에 큰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22일 열린 2020/21시즌 라리가 31라운드 레알 베티스와 빌바오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그 후 기자회견에서 마르셀리노 감독은 "난 아무것도 말할 게 없다. 난 빌바오에서 팀을 맡아 행복하고 또 다른 트로피를 얻지 못해 슬프다. 하지만 슈퍼컵은 우승할 수 있어서 기쁘다. 우리는 빌바오를 더 나은 팀으로 만들기 위해 겸손하게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토트넘은 조세 무리뉴 감독과 그 사단을 경질시켰다. 그 후 토트넘의 차기 감독이 누구인지 영국 언론에서 많은 추측이 쏟아졌다.

경질 전부터 많이 거론된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을 비롯해 레스터시티의 브랜던 로저스를 비롯해 마르셀리노의 이름이 언급됐다. 

영국 디 애슬레틱에서 무리뉴의 경질로 위약금 지급을 해야 하는 토트넘은 감독 선임에 비싼 돈을 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고 빌바오의 마르셀리노를 언급했다. 

현재 마르셀리노는 빌바오와 2022년 여름까지 계약돼있다. 그 때문에 토트넘이 올여름에 비싸지 않은 금액에 계약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벨기에 국가대표팀 감독인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와 전 라이프치히 감독이었던 랄프 랑닉 역시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마르셀리노가 직접 인터뷰에서 자신의 행복은 빌바오에 있다고 발언해 당장 다음 시즌에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하는 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라이언 메이슨은 사우스햄튼과의 감독 데뷔전에서 역전승으로 첫 승을 거뒀다.

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아틀레틱 빌바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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