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보다 베일과 알리...레비 회장의 선택

2021-04-21 15:03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무리뉴를 경질한 이유가 베일과 알리를 지키기 위함이었다는 관측이 나왔다. 

유로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자신이 선호하는 베일과 알리를 지키기 위해서 무리뉴를 경질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는 26일 예정된 맨시티와의 카라바오 컵 결승전을 앞두고 경질됐다. 이는 스타플레이어 2명을 지키기 위해서였다는 것. 

레비 회장의 목표는 다음 시즌 팬들이 가득 들어찬 경기장에서 스타플레이어들의 경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가레스 베일은 지난 3월 A매치 기간에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기간을 채우고 싶다는 인터뷰를 했다. 유로스포츠의 내부 정보에 의하면 레비 회장은 2021/22시즌에도 베일을 임대 영입하고자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무리뉴는 베일을 베스트11에 넣지 않았고, 반대로 출전 시간은 점차 줄었다.

델레 알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알리는 프랑스 리그앙의 PSG가 관심을 보이는 선수. PSG가 이적 시장이 열릴 때마다 알리에 대해 문의했지만, 레비가 직접 막았다고 유로스포츠는 전했다. 

정작 무리뉴의 계획에는 알리가 없었다. 실제로 알리는 2020/21시즌 리그 10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다. 토트넘으로 이적한 2015/16시즌 이후 25경기 이상 꾸준히 출전했지만, 무리뉴의 토트넘에서는 중용되지 못하고 있다. (2015/16: 33경기, 2016/17: 37경기, 2017/18: 36경기, 2018/19: 25경기, 2019/20: 25경기)

알리와 베일이 무리뉴의 계획에 없자 레비는 이를 걱정했다는 소식이다. 유로스포츠는 이 두 선수를 토트넘의 계획에 포함시킬 새로운 감독을 레비가 선호할 것이라는 에측도 했다. 

sports@xports.com / 사진 = 델레알리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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