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 주인공' 슬라비아 프라하, 전 동료 수첵과 '영상통화'로 기쁨

2021-02-26 16: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웨스트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토마시 수첵이 전 구단 동료들을 축하했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26일(한국시각) 레스터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UEFA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레스터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1차전 홈에서 0-0으로 비긴 프라하는 레스터 원정에서 루카스 므로보드와 압달라 시마의 연속골로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프리미어리그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선수단은 곧바로 전 프라하 동료였던 토마시 수첵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함께 기쁨을 나눴다. 

수첵 역시 레스터시티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를 집에서 관람했고 영상 통화 당시 그는 슬라비아 프라하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수첵은 자신의 SNS에도 부인과 함께 프라하의 경기를 관전하는 사진을 올려 프라하를 응원했다. 

체코 태생인 수첵은 슬라비아 프라하 유스팀에서 성장해 지난 2014/15시즌 빅토리아 지즈코프로 임대 이적해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수첵은 2015/16시즌 프라하로 복귀한 뒤 158경기에서 40골 14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또한 수첵은 2019/20시즌까지 네 시즌 간 유럽 대항전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특히 2019/20시즌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인테르, 도르트문트, 바르셀로나와 F조에서 2무 4패를 당했음에도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이 때 많은 클럽들에게 관심을 받은 수첵은 겨울 이적시장에 웨스트햄과 3년 반의 계약을 맺고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수첵은 이적 후 곧바로 웨스트햄의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됐고 이번 시즌 역시 성공적으로 팀에 정착 중이다. 

웨스트햄은 이번 시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함께 리그 25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4위에 위치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도전하는 중이다.

프라하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16강에 진출해 지난 2018/19시즌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이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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