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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평택 모녀빌런..재평가되는 ㅅㄲ...

초슬람2019-11-21 08:06:03조회수 3,739





이날 백종원은 떡볶이집, 돈가스집에 이어
마지막으로 28년 경력의 할매국숫집을 방문했다.

앞선 두 가게가 맛에 있어 혹평을 들었기에,
마지막 가게에 대해 기대가 모아졌다.

하지만 여지없이 기대감은 무너졌다.

함께 일하는 모녀 사장이 끝없이 싸우며
냉랭한 분위기를 띄웠기 때문.

어머니 사장은 김밥을 삐뚤게 써는 딸에
"마음이 삐뚤어서 그런다"고 지적했고,
딸은 "난 원래 마음이 삐뚤잖아"라고 반박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의 티격태격은 지속됐다.

먼저 손님을 발견한 어머니는
이미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 손님에게
"1인석으로 가서 앉으면 안 되냐"고 했고,
딸은 "그냥 납 둬"라고 답했다.

결국 손님은 눈치를 보다 자리를 옮겼고,
이내 불편한 분위기가 계속되자
결국 포장해달라고 요청한 뒤 매장을 떠났다.

특히 어머니 사장의 민감한 반응은
점심시간에서 폭발했다

'골목식당'을 촬영한다는 말에 많은 손님들이
평택역 뒷골목을 방문했고,
할매국숫집까지 손님들이 몰렸다.

덕분에 금세 밥이 떨어졌고, 어머니 사장은
"김밥 주문을 해도 되냐"는 말에
"밥을 새로 하는 데 한 시간이 걸린다"
는 말도 안 되는 대답을 해 손님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딸은 "30분이면 된다"고 했지만,
어머니 사장은 뜻을 굽히지 않고
"무슨 30분이냐. 적어도 한 시간은 기다려야 한다.
네가 말 안 해서 그런다"고 말했다.

또한 어머니 사장은
"오래 걸릴 것 같으니, 오늘은 그냥 가보겠다"는
손님의 말에도 "그럼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라고 해
"말투가 왜 그러냐"는 딸의 핀잔을 들었다.

백종원이 방문했음에도 어머니 사장의 태도는 일관됐다.

그는 "왜 손님들에 화를 내냐"는 질문에
"화를 내는 게 아니고 원래 성격이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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