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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집합시킨 김태우의 연예병사 지원때 생긴 일

트러블메이커2017-08-12 20:27:31조회수 6,981



 
 
김태우는 실제로 연예사병에 지원했었다고 털어놨다. 사실 김태우는 가수 김범수에게서 '연예사병은 비교적 군생활이 편하고 노래도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상태였다. 김범수는 김태우와 가수 선후배 사이이자 1년 전 연예사병으로 입대했던 바 있다. 

당시 연예병사 면접에 참가한 그는 그곳에서 연예인 후배 병장을 만나게 됐다. 방송국에서 만나면 말도 못 붙였던 까마득한 후배였지만 "왜 이렇게 늦게와"라며 기선을 제압했다. 당황한 김태우에게 그 후배는 "너 어차피 여기 올거지. 내가 말 편하게 할게"라며 또 한번 반말로 대했다.

김범수의 말만 믿고 힘든 수색대 단기 교육까지 마쳤지만,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김태우는 당황했다. 설상가상으로 '믿었던' 김범수마저 자신을 딱딱하게 대했다. 덩치도 크고 쾌활한 성격의 김태우가 자칫 분위기를 흐릴까봐 기선을 제압하려는 의도였다.

김태우가 그런 생각을 알 리 없었다. 오히려 그는 "이런 분위기에선 자칫 더 군생활이 힘들 수 있겠다"고 판단, 연예사병 지원을 포기하고 수색대대에 자진해 들어갔다고 고백했다.

이후 자신을 함부로 대했던 후배 병장과 재회한 사연도 털어놨다. 상병 휴가 당시, 김태우는 같은 god멤버였던 윤계상이 마련한 술자리에 함께 했다. 연예사병 출신이었던 윤계상이 그 후배 병장도 함께 불러냈다. 팽팽한 긴장감이 둘 사이에 돌았다.

분을 삭이고 있던 김태우는 결국 '뒤끝'을 보여줬다. 술김에 그 후배에게 "너 때문에 수색대에서 전역하게 생겼다. 방송국에서 내 눈에 띄지 마라"고 협박(?)한 것. 다행히 1년 뒤 예비군 훈련에서 다시 만났던 그 후배는 김태우에게 '내가 총대를 맸을 뿐'이라며 당시의 자초지종을 직접 해명, 관계를 회복했다고 했다. 
 
 
 
요약하자면
 
연예병사 면접을 봄. 근데 후배인 놈(연예계 후배지만 '병장')이 와서 나한테 군기를 잡으려고 하네?
 
믿었던 선배(김범수, 상병)마저 내 편을 안들어줌. 후배에게 경고함. 너 방송국에서 내 눈에 띄지 마라.
 
그리고 수색대 행.
 
 
제대 이후 김태우는 대기중 김종서에게 인사를 드렸는데 '너 밖에 인사를 안왔어'는 이야기를 듣고 출연자 전부 복도로 집합시켜서 김종서에게 인사시킴.
 
과연 김종서는 후배들 집합시켜 차례로 인사하게 만든 상황이 편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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