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 남과여

고백받았는데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구두닦이2019-05-04 11:29:16조회수 1,017



저는 한번도 사귀어본적도 없고

누군가랑 사귄다는게 왠지 무섭고

두렵기도하고 온갖 부정적인 감정만

생각이나서 고백받으면 무조건

거절만 했어요

그런데요 년동안 오며가며 만난

친구 누나가 고백을 했어요

제 성격도 잘알고 나쁜모습도 보였는데

절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는게 신기해요

근데 제가 누나를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거절을 하구나서

스스럼없이 행동하고 말하는걸 할 자신이 없어요

솔직히 누나가 누구랑 사귄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씁쓸할것 같기도 하고 이상해요

정말 잘 챙겨주고 배려심도 많은 누나긴 하지만

사귀는게 무서워서 여태까지처럼 거절해야하는데

입이 안떨어져요... 전 어떡해야하죠  






남과여 전체목록 전체 1250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감
공지 11-02 56,203 3
636627 큐지니 08:37 52 0
636540 로느 08-23 278 0
634291 제일프로참견 08-20 873 0
630309 잠은자고놀아라 08-14 1,927 0
629938 방구맛딸기 08-13 2,142 0
628780 채원이 08-12 1,710 0
627754 애들레이트 08-10 1,564 0
627732 DomHO 08-10 2,698 1
627519 제일프로참견 08-09 873 0
627008 무덤장군 08-09 1,728 0
626873 Abote 08-08 643 0
626171 미미론 08-07 867 0
625394 ◕_◕ 08-06 1,334 0
624628 당귀잎 08-05 1,909 0
623669 적신호 08-04 1,898 0
623239 사랑스러운나 08-03 606 0
623105 bayacet5 08-02 787 0
622706 mamae 08-02 2,116 0
622537 바무 08-01 836 0
621420 파랑수채화 07-31 708 0
621357 작은아이 07-31 1,496 0
620482 날강두 07-29 743 0
620375 와이브라더키 07-29 642 0
620367 아유니코 07-29 2,068 0
620336 보라색좋아 07-29 426 0
1 2 3 4 5 6 7 8 9 10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