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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받았는데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구두닦이2019-05-04 11:29:16조회수 1,086



저는 한번도 사귀어본적도 없고

누군가랑 사귄다는게 왠지 무섭고

두렵기도하고 온갖 부정적인 감정만

생각이나서 고백받으면 무조건

거절만 했어요

그런데요 년동안 오며가며 만난

친구 누나가 고백을 했어요

제 성격도 잘알고 나쁜모습도 보였는데

절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는게 신기해요

근데 제가 누나를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거절을 하구나서

스스럼없이 행동하고 말하는걸 할 자신이 없어요

솔직히 누나가 누구랑 사귄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씁쓸할것 같기도 하고 이상해요

정말 잘 챙겨주고 배려심도 많은 누나긴 하지만

사귀는게 무서워서 여태까지처럼 거절해야하는데

입이 안떨어져요... 전 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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