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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있는게 짜증이 납니다.

협동조합2019-04-17 08:00:55조회수 1,265



아녕하세요. 20대중반 남자입니다 만약 여자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악풀을 다셔도 상관없습니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답답한 맘에 올려봅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여자랑 대화하는 게 너무 짜증이 납니다. 제가 1년 째 만나고 있는 여친이 있습니다. 예쁩니다. 많이 좋아하고요. 제가 그 친구 보다 더 많이 좋아하고 아끼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 써도 되련지 모르겠지만 미울 때가 있어요. ''하소연''할 때 네! 여자라면 속상한 맘에 자기남친한테 털어놓을 수 있죠. 그런데 제가 맞장구 까지는 못춰주겠더군요. 들어주는 것 까지야 할 수 있겠다만 제 입장에서 한번 여친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봤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얼마나 힘들고 속상하면 저렇게 부정적인 말을 할까? 제 입장에서는 솔직히 뭐 좋은얘기는 아니잖아요?;;; 빨리 끊났으면 싶었죠. 근데 차마 말을 끊을 수는 없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회사를 갔는데 괜히 회사여직원들이 일적으로 말 걸어도 귀찮은거예요? 직원으로써 예의는 지켰지만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알아요. 저도 못나보이는거 여친한테 어떻게 말을 해야 맘상하지 않게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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