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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교실 오줌 사건의 전말

트러블메이커2018-06-13 08:41:26조회수 16,846





 

여중생이 수업 중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손들고 화장실에 보내 달라고 했는데 교사가 쉬는 시간에 뭐했냐고 다그치며 거부.

이 학생은 전 시간부터 화장실에 가고 싶었는데 그 수업이 늦게 끝났고 사건 터진 수업이 이동수업이라 화장실 못 간 거였음. 사정을 설명하려 해도 교사가 핑계대지 말라며 말 막음.

도저히 참기 힘들어 다시 허락을 구했지만 이번에도 거부.

너무 급해서 울먹이며 제발 화장실에 가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여중생에게 교사는 화장실 가면 태도점수를 최하점 주겠다고 협박.

과고 지망하는 모범생이었던 이 학생은 어쩔 수 없이 오줌을 계속 참아야만 했음.

수업 시간이 몇 분 남아 자습을 줬는데, 이제 화장실 가도 되느냐는 여중생의 질문에 '화장실은 쉬는 시간에 가야 하는 거고 지금은 공부 시간'이라며 끝까지 거부. 여중생은 결국 참지 못하고 교복에 오줌을 싸고 말았음.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던 이 학생이 수치심에 울음을 터뜨렸지만 이 와중에도 교사는 적반하장으로 야단을 쳤고, 화장실에 데려가 옷 갈아입을 수 있게 도와주고 뒷처리를 해 준 건 전부 같은 반 학생들.

딸이 겪은 수치스런 사건을 전해들은 부모가 학교로 항의방문. 해당 교사를 수업에서 배제하고 징계를 추진하겠다는 확약 받고 귀가.
 

(+ 이 학생은 아직도 수치심과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고, 언론의 취재 요청도 완강하게 거부한다는 듯.)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고들 하지만 여전히 막장 교사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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