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4강] '패장' 마르티네스 감독 "한 번의 데드볼이 승부갈랐다…프랑스 잘 되길"

2018-07-11 07:1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결승 진출이 좌절된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선수들을 위로하고 프랑스에게 덕담을 건넸다.

마르티네스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는 11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경기 후 FIFA를 통해 "매우 타이트한 게임이었다.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 많지 않았다"며 "패배와 승부를 가른 것은 한 번의 데드볼 상황일 정도로 근소한 차이였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우리는 프랑스가 수비하는 방식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 심지어 공격수가 매우 깊은 곳까지 수비하러 내려오는 장면은 존경심을 심어주기도 했다"며 "우리는 골문 앞에서 작은 마법이나 행운을 찾을 수 없었다"고 프랑스의 수비력을 칭찬했다.

하지만 벨기에 선수들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패배했으며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마지막 순간까지 쏟아부었다"고 선수들의 투지를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마르티네스 감독은 "패배를 인정해야 한다. 프랑스에 축하를 건네고 결승전을 잘 치르기를 바란다"고 자신들을 꺾은 프랑스에 덕담을 건넸다.

한편, 결승 진출에 실패한 벨기에는 24일 오후 11시 잉글랜드-크로아티아전의 패자와 3·4위전을 치른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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