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전광판] '이성열 스리런' 한화, 짜릿한 역전승…넥센 끝내기

2018-05-16 22:47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5월 16일 수요일

고척 ▶ KIA 타이거즈 7 - 8 넥센 히어로즈


넥센 히어로즈가 6점 차 리드에서 동점을 허용했지만, 9회 끝내기로 극적인 재역전승을 거뒀다. 선취점은 1회 KIA가 안치홍의 적시타로 만들었으나, 3회 넥센이 한승혁, 이민우, 심동섭을 차례로 공략하며 7득점을 뽑아냈다. KIA는 이후 6회 이범호의 2타점 적시타, 이영욱의 적시타로 추격했고 7회 최형우, 이범호가 다시 적시타를 때려내 균형을 맞췄다. 결국 넥센이 9회 초이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했다. 넥센 선발 신재영은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KIA 선발 한승혁은 2⅓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잠실 ▶ SK 와이번스 3 - 5 두산 베어스

탄탄한 수비를 앞세운 1위 두산이 이틀 연속 2위 SK를 잡고 승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 정의윤과 나주환의 홈런으로 SK가 먼저 리드를 잡았지만, 두산이 오랜만에 선발 등판에 나선 산체스를 공략해 4점을 몰아내고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SK가 한 점을 따라붙자 두산도 한 점을 달아났고, 불펜이 뒷문을 잘 막으면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이영하가 시즌 3승을, 함덕주가 시즌 10세이브를 달성했다. 15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 앙헬 산체스는 시즌 첫 패전투수가 됐다.

대전 ▶ KT 위즈 4 - 5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가 또 한번 역전승을 일궈냈다. KT가 먼저 앞섰다. 4회 유한준, 황재균의 적시타 후 이진영의 마수걸이 투런으로 4-0 리드를 잡았다. 한화는 5회 최재훈의 적시타와 정은원의 희생플라이로 추격했고, 6회 이성열의 역전 스리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추가 실점 없이 9회 정우람이 나섰고, 세이브까지 달성했다. 한화 선발 김재영은 4⅔이닝 4실점을 올렸고, KT 선발 주권 역시 5⅓이닝 4실점(3자책)으로 역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포항 ▶ LG 트윈스 8 - 7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신승을 거뒀다. LG는 윤성환을 공략하며 오지환의 땅볼로 선취점을 올렸다. 4회 상대 실책에 힘입어 양석환의 적시타, 포수 실책, 이형종의 2타점 적시타로 달아났다. 폭투와 오지환의 희생플라이로 6점 차를 만들었다. 삼성은 4회 2점을 추가했고, LG는 5회 양석환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달아났다. 삼성이 7회 5점을 뽑으며 균형을 맞췄지만, LG가 9회 양석환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만들었다. 선발 임찬규는 5⅓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삼성 선발 윤성환은 4이닝 6실점(3자책)을 올렸다.

마산 ▶ 롯데 자이언츠 - NC 다이노스 (우천취소)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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