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 은퇴 후 마라톤 도전

2017-10-12 11:13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아사다 마오가 피겨스케이팅 은퇴 후 마라톤에 도전한다.

12일 일본 언론들은 아사다 마오의 마라토너 변신을 일제히 전했다.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아사다 마오는 오는 12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다.

은퇴 후 CF 촬영과 아이스쇼 등에 출연하며 지내던 마오는 지난 9월 마라톤 도전을 결심하고 현재 훈련 중이다.

마오는 스포니치와 인터뷰를 통해 "마라톤 대회에 오래전부터 도전하고 싶었는데, 도전해보니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피겨 선수 시절 아팠던 왼쪽 무릎이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괜찮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는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아마추어 대회이다. 아사다 마오는 이번 대회에서 4시간 30분대 주파를 목표로 잡았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한국의 '피겨 여왕' 김연아와 현역 시절 최대 라이벌로 꼽힌 일본 피켜스케이팅의 간판이다. 현역 시절 세계선수권 대회에선 3번이나 우승했지만, 올림픽 무대에선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김연아에 이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어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6위에 머물렀고, 지난 4월 은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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