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포기 않은 선수들, 잘 싸웠다"

2017-06-18 20:56


[엑스포츠뉴스 광주, 채정연 기자] 0-7의 스코어를 16-8로 뒤집으며 대역전승을 거둔 LG 트윈스의 양상문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LG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의 시즌 팀 간 9차전 경기에서 16-8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로 5위까지 하락했던 LG는 35승 30패를 마크하며 4위로 올라섰다.

선발은 임찬규가 나섰다. 그러나 임찬규는 1회 ⅔이닝 5실점을 기록했고 이범호 타석에서 헤드샷을 던져 퇴장당했다. LG는 최동환, 윤지웅, 신정락, 진해수, 김지용으로 이어지는 최강 불펜을 총동원해 남은 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양석환의 3점 홈런, 유강남의 만루 홈런, 손주인의 그라운드 홈런 등 장타를 많이 때렸다. 채은성, 강승호, 유강남, 손주인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하위타선에서 뜨거운 화력을 선보였다. 

경기 후 양상문 감독은 "초반 큰 실점을 했지만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잘 싸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만루홈런을 치기 전 유강남을 불러 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요즘 타이밍이 잘 맞고 있으니 머뭇거리지 말고 너 자신의 스윙을 하라고 말했다"고 답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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