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새 전설' 손흥민, 현지 매체도 호평…"키플레이어"

2017-05-19 11:08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차범근으로부터 '한국 축구의 전설' 타이틀을 물려받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대해 현지 매체 또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손흥민은 이날 시즌 20, 21호 골을 몰아치며 종전 차범근이 1985/86시즌 독일에서 기록했던 유럽무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인 19골을 넘어섰다. 또 두 시즌 만에 박지성이 8년에 걸쳐 세운 통산 잉글랜드 무대 최다골 기록(27골)도 29골로 갈아치웠다. 이뿐만 아니라 리그에서는 14골을 기록하며 EPL 득점 공동 12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이날 경기를 리뷰하며 손흥민에 대해 언급했다. 미러는 "손흥민이 키플레이어로 성장했다"며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에 이은 에이스"라고 평가했다. 이어 "레버쿠젠으로 부터 1,800만 파운드(326억 원)에 영입한 영입한 선수의 환상적인 활약"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이날 케인이 가장 큰 활약을 했다"면서도 "손흥민 또한 훌륭했다. 2골이나 기록했고, 케인의 선제골에 도움을 줬다"고 호평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토트넘이 구단 역사상 한 시즌에 20골을 넣은 선수가 3명(손흥민, 케인, 알리)이나 뛰는 건 처음"이라며 "1984/85시즌 이후 처음으로 리그 75골을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케인이 32골, 손흥민과 델레 알리가 각각 21골을 기록 중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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