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케인에 무리뉴까지… 토트넘 우승!” 데포의 주장

2020-12-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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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던 저메인 데포가 친정팀의 우승을 예상했다.


토트넘의 올 시즌 기세가 매섭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에버튼에 졌지만, 이후 9경기 무패행진(63)을 달리며 EPL 선두에 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앞세운 공격 전술, 조제 무리뉴 감독의 단단한 수비벽 구축이 빛을 보고 있다. 토트넘은 10경기를 치른 현재, 첼시와 리버풀에 이어 EPL 최다 득점 2, 최소 실점 1위를 질주 중이다.

이에 많은 축구계 인사들은 올 시즌 EPL 트로피의 주인이 토트넘이 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데포 역시 동조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1(한국 시간) 데포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데포는 토트넘은 우승할 수 있다. 경기력만 봤을 때 그렇다. 또 무리뉴 감독이 있다. 트로피가 오는 게 보인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세르히오 레길론은 좋은 영입이었다. 최고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데려온 것이다. 그는 두 명의 중앙 수비수를 보호한다고 덧붙였다.

데포는 토트넘의 마무리를 책임지는 손흥민과 케인도 빼놓지 않았다. 둘을 콕 짚어 치켜세웠다.

그는 스퍼스는 손흥민과 케인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있다. 그들은 세계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EPL뿐만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순항 중이다. 현재 앤트워프에 이어 J2위에 있다. 토트넘은 오는 4UEL LASK 린츠와 경기에서 32강 진출 굳히기에 나선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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