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29득점' 우리은행 단독 2위…하나원큐 4연패 [부천:스코어]

2020-11-28 19:48



[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현세 기자]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2위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2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2라운드 경기에서 65-55로 이겼다. 최근 2연승해 시즌 전적 8경기 5승 3패(승률 0.625, 2위)가 됐고, 신한은행 에스버드(7경기 4승 3패, 승률 0.571)와 위치가 바뀌었다. 하나원큐는 최근 4연패에 빠져 시즌 전적 9경기 2승 7패(승률 0.222, 6위)가 됐다.

박지현 활약이 뛰어났다. 박지현은 29득점 16리바운드 기록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25일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23득점 15리바운드해 커리어 하이 타이를 이루더니 1경기 만에 갈아치웠다. 하나원큐는 강이슬, 고아라, 신지현, 양인영까지 넷이 두 자릿수 득점했으나 리바운드에서 밀렸다. 하나원큐는 28리바운드 성공했고 우리은행보다 15개나 적었다.

우리은행은 1쿼터 페인트존에서 꾸준히 득점해 나갔다. 박지현이 맹활약했다. 1쿼터 중반까지 크게 앞서지는 않았다. 그러나 2분 35초 남아 있던 때 박지현이 3점슛 성공했고, 하나원큐가 세 차례 연속 득점 실패하고 박지현이 골밑에서 득점해 점수 차를 벌렸다. 하나원큐는 1쿼터 끝날 무렵 고아라가 3점슛 성공해 4점 차 추격할 상황까지 만들어 놨다.

2쿼터 초반 하나원큐가 1점 차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양인영 턴오버 때 최은실이 3점슛 성공해 다시 앞서 나갔고, 그 뒤 리바운드 싸움에서 또한 월등했다. 김소니아가 공격 리바운드해 주고 박지현이 3점슛 넣어 점수 차가 커졌다. 그러나 2쿼터 후반 하나원큐는 고아라 3점슛 성공 뒤 추격해 나갔다. 우리은행이 전반 33-29로 앞섰다.

하나원큐는 3쿼터 시작과 동시 두 차례나 턴오버했다. 그사이 박지현이 3점슛 뒤 페인트존 득점까지 성공해 점수 차를 벌렸다. 양 팀 득점하지 못하고 있다가 우리은행이 김진희, 김소니아가 골밑, 외곽에서 활약해 도망갔다. 그러나 우리은행이 머뭇거리는 사이 강이슬이 3점슛 2회 성공하고 신지현 바스켓카운트까지 더해 맹추격했다.

하나은행이 더 거세게 추격해 나갔다. 우리은행에서 박지현이 4쿼터 초반 3점슛까지 가동했는데도 홍보람 턴오버 뒤 신지현, 양인영이 페인트존에서 맹추격했고, 신지현이 스틸 성공하고 나서 강이슬이 3점 차까지 쫓아갈 수 있게 했다. 그러나 그 뒤 3점슛이 계속해서 실패했고, 우리은행에서 김정은이 꾸준히 득점해 나가 승리를 확정지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부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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