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길론 "웨스트햄전 무승부, 패한 기분이었다"

2020-10-26 16:0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레길론이 웨스트햄전 당시 상황을 고백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왼쪽 풀백 세르히오 레길론은 26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레길론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가레스 베일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레길론은 베일의 이적에 묻히긴 했지만 무리뉴의 핵심 이적 중 한 명이었다. 고질적인 왼쪽 풀백의 기동성을 해결할 자원으로 낙점 받았고 레길론은 경기에 나서자 곧바로 토트넘의 왼쪽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레길론은 카라바오컵 8강전 첼시 전에 토트넘 데뷔전을 치른 이후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와 5라운드 웨스트햄 홈 경기에 출장했다.

레길론은 인터뷰에서 웨스트햄 전 3-3 무승부 이후 상황에 대해 매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마치 우리는 패한 것 같았다. 수비 쪽에서 큰 실패였고 큰 실수였다. 경기 직후 매우 화가 났다"며 경기 이후 심정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그것이 축구다. 축구에선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빨리 뒤로 묻어두고 앞으로 나아가야 했다"고 다시 번리 전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설명했다.

한편 토트넘과 번리의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는 27일 번리의 홈 경기로 열린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홋스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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