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닝 8K 무실점' 류현진, 토론토 이적 후 첫 승 수확 (종합)

2020-08-06 11:29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시즌 세 번째 경기에서 토론토 이적 후 첫 승리를 따냈다.

토론토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5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 5회를 넘기지 못하고 강판된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은 8.00까지 올랐으나 이날 등판으로 평균자책점을 5.14로 떨어뜨렸다. 또 이날 승리는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통산 55승(34패)으로, 류현진은 김병현의 54승(60패 86세이브)을 제치고 역대 한국인 빅리거 다승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 부문 1위는 124승(98패)을 남긴 박찬호다.

류현진은 1회 선두 아쿠나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도루 실패로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스완슨, 오즈나를 모두 삼진으로 솎아냈다. 2회에도 다노 3루수 땅볼 후 3루수 브랜든 드루리 아쉬운 판단으로 듀발에게 내야안타를 허용, 폭투로 2주를 내줬으나 라일리, 카마로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3회 컬버슨, 인시아테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한 뒤 아쿠나를 볼넷 출루시켰으나 스완슨의 우익수 뜬공으로 이닝을 끝냈다. 4회 역시 2사 후 듀발 상대 볼넷을 기록했으나 라일리 삼진으로 큰 위기 없이 이닝이 마무리됐다. 5회는 카마르고와 컬버슨 삼진, 인사이테 1루수 땅볼로 깔끔했고, 류현진은 팀이 2-0으로 앞선 6회부터 토마스 해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토론토는 2회 블라디미르와 그리척의 연속 안타로 잡은 1사 2·3루 찬스에서 잰슨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아냈고, 5회 비셋의 안타와 도루, 비지오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류현진에 이어 올라온 토마스 해치가 한 점을 허용했으나 한 점을 지키고 승리를 완성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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