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대행 "채드벨 IL 등록, 치료하면서 지켜 봐야" [대전:프리톡]

2020-07-11 15:58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채드벨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팀 간 8차전을 치른다. 당초 로테이션대로라면 채드벨이 나설 차례지만, 채드벨이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면서 한화는 이날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운다.

11일 경기 전 만난 최원호 감독대행은 "팔꿈치 뒤쪽에 통증이 있다고 해서 치료하면서 상태를 지켜보자고 했다. 부상자 명단에 올렸고,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계속되는 부진으로 8경기 무승, 6연패에 빠져 있던 채드벨은 그나마도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채드벨의 공백에 퓨처스리그에 있던 투수 중 컨디션과 날짜를 고려해 김진욱을 선발로 낙점했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미리 결정을 할 수 있었다면 준비를 했을텐데, 그럴 수 없었다. 퓨처스에서도 로테이션이 돌아가야 해서 날짜도 맞아야 했고, 컨디션이 나은 김진욱으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최 감독대행은 김진욱에 대해 "우리 팀에서 평균 구속이 140km/h 중반 이상인 몇 안 되는 선수 중 하나다. 커브가 주무기로 각도 있고 속도도 빠른 좋은 공을 갖고 있다. 슬라이더, 체인지업도 던진다"며 "선발 수업을 처음부터 했다. 아무래도 공이 빠른 선수들 공통점이 볼이 많은 것인데, 안타 신경쓰지 말고 공격적으로 피칭하라고 얘기했다. 경기 초반 어떤 출발을 보이는냐가 키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전날 1이닝 3실점을 기록한 정우람도 정상적으로 대기한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투구수는 많지 않았지만 3연투가 되는데, 본인이 괜찮다고 출전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어제 정타는 많지 않았다. 직구 구위는 오히려 부상 전보다 나았다"면서 "이기는 상황이 아니면 출전할 이유는 없겠지만, 타이트한 리드 상황이면 정우람을 올려야 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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