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김민수 4일 쉬고도 효과적 봉쇄" [수원:코멘트]

2020-07-05 20:58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현세 기자] "김민수가 4일 쉬고 등판했는데도 상대 타자를 효과적으로 잘 막았다."

KT 위즈는 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치른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팀 간 6차전에서 10-5로 이겼다.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 확정으로 올 시즌 53경기 25승 28패가 돼 승률 0.472까지 올렸고 기존 7위 롯데(0.471)와 순위를 바꿨다.

선발 투수 김민수가 5이닝 동안 3실점하면서 제몫을 했다. 최근 5경기 연속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 투구 내용을 이었다. 6월 29일 등판하고 나흘 쉬었는데도 안정적이었다. 본인은 "수비 도움을 봤다"고 했지만 위기 관리 능력이 좋았다. 이강철 감독은 "김민수가 4일 휴식 후 등판인데도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잘 막았다"고 칭찬했다.

KT 벤치는 김민수 뒤 조현우(⅔이닝)-주권(⅔이닝)-유원상(1이닝)이 무실점 릴레이를 펼쳐 허릿심을 자랑했고 김재윤(1⅓이닝 2실점)이 흔들렸지만 마지막 이보근(⅓이닝 무실점)을 올려 승리를 지켰다. 이 감독은 "불펜 투수들도 안정적인 투구로 경기 흐름을 넘겨주지 않았다"고 봤다.

또다른 승리 요인 가운데 하나는 공격력이다. 타선에서 박경수가 결승 홈런 포함 올 시즌 첫 4타점 경기를 했고 배정대가 쐐기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지원 사격했다. 이 감독은 "박경수의 선제 스리런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8회 배정대의 쐐기 홈런이 결정적이었다"며 "이번주 좋았던 선수들의 집중력과 기세를 차주까지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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