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폭발' 잘츠부르크, 2경기 남기고 리그 우승 확정

2020-06-29 09:23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황희찬이 맹활약으로 잘츠부르크가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잘츠부르크는 2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0라운드 TSV 하트베르크와 홈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승점 44를 기록한 잘츠부르크는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라피드 빈과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렸다. 이에 따라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잘츠부르크는 2013/14 시즌부터 7시즌 연속 오스트리아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황희찬의 활약이 빛났다. 황희찬은 페트손 다카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45분 안드레 하말류 실바가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다. 황희찬은 후반전에 폭발했다. 황희찬은 후반 8분, 알버트 발치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넣었다. 황희찬의 시즌 16호골(리그 11골)이었다.

후반 14분엔 페널티박스 안에서 때린 왼발슛이 골키퍼에 막히자 더 좋은 위치에 있던 다카에게 내주며 쐐기골을 도왔다. 황희찬은 후반 36분 카림 아데야미와 교체돼 임무를 마쳤다. 황희찬은 현재까지 16골 21도움(38경기)으로 맹활약 하고 있다.

around0408@xportsnews.com / 사진=잘츠부르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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