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프리뷰] '사직 78안타' 롯데-두산전, 잠실 달구나

2020-05-29 06:33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5월 29일 금요일

잠실 ▶ 롯데 자이언츠 (노경은) - (알칸타라) 두산 베어스

양 팀 모두 주중 3연전에서 타선 침체를 겪었다. 두산은 팀 OPS가 0.509인가 하면 롯데도 0.430으로 좋지 않았다. 하지만 화력 싸움이 될 공산은 충분하다. 올 시즌 첫 3연전에서 양 팀 합 78안타나 터졌다. 알칸타라는 12일 사직 롯데전에서 5이닝 12피안타 4실점으로 얻어 맞은 기억이 있다. 노경은은 두산전 통산 5경기 평균자책점이 7.66으로 높았다. 피OPS도 0.961로 좋지 않았다.

문학 ▶ 한화 이글스 (김민우) - (김태훈) SK 와이번스

분위기 반전이 있어야 하는 두 팀이다. 한화는 주중 3연전에서 LG에게 싹쓸이 패배를 당하고 왔다. SK는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다시 한 번 연패를 끊고 상승 흐름을 이어야 하는 상황이다. 김민우는 지난해 SK전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84를 기록했다. 승리 없이 패전만 2번 떠안았다. 김태훈은 한화전 선발 등판이 처음은 아니다. 2018년 3월 30일 한화전에서 5이닝 2실점했었다.

대구 ▶ NC 다이노스 (루친스키) - (김대우) 삼성 라이온즈

삼성은 개막 3연전 상대 NC와 다시 붙는다. 싹쓸이 패배 기억을 지워야 하는 상황이다. 김대우는 23일 대구 두산전에 이어 다시 한 번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NC전 구원 등판해서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짧은 이닝 동안 볼넷이 3개나 됐다. 그런가 하면 루친스키는 올 시즌 첫 선발승 상대를 다시 만나는 격이다. 5일 대구 삼성전에서 6이닝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광주 ▶ LG 트윈스 (차우찬) - (브룩스) KIA 타이거즈

LG는 주중 3연전 싹쓸이 승리를 거뒀다. 최근 10경기 7승 3패로 호조다. 타선은 3경기 7홈런을 몰아 쳐 OPS가 1.101이나 됐다. 개막전 이후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차우찬을 지원 사격할 준비가 돼 있다. KIA는 주중 3연전에서 KT에게 우위를 내 줬지만 믿을 만한 선발 투수가 있다. 올 시즌 선발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WAR)는 2.24로 2위다. 다만 LG 창이 매우 날카로운 상태다.

고척 ▶ KT 위즈 (김민) - (요키시) 키움 히어로즈

키움은 반등이 시급하다. 주축 김하성이 24일 사직 롯데전 이후 4경기 동안 1안타 치는 데 그쳤다. 요키시는 지난해 KT전 2경기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그런가 하면 KT는 타선 움직임이 활발하다. 최근 10경기 팀 OPS가 0.815로 3위다. 완벽하지 않지만 불펜 불안도 조금씩 걷어내고 있는 분위기다. 김민도 최근 2경기 연속 승리 투수가 되면서 모양을 잡아가고 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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