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전광판] 오심 딛고 끝내기 만루포, 실책 딛고 연장 끝내기타

2020-05-25 04:3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5월 24일 일요일

잠실 ▶ KT 위즈 7 - 9 LG 트윈스


4-4로 맞선 3회 1사 1·3루 상황, 유강남의 희생플라이에 정근우가 홈인했다. 그러나 이기중 3루심이 일찍 태그업이 이뤄졌다는 이유로 득점을 무효화 했다. 석연치 않은 판정에 1점을 도둑 맞은 LG는 혼란 속에서 KT에 리드를 내줬고, 벌어지는 점수 차에 패색이 짙었으나 5-7이던 9회말 김민수 상대 라모스의 거짓말 같은 끝내기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승리,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문학 ▶ KIA 타이거즈 3 - 4 SK 와이번스

SK가 1점 차로 앞선 9회말 2아웃, 땅볼로 가볍게 끝나는 듯 했던 경기는 로맥의 송구 실책으로 이어졌고, 나지완의 동점타로 승부가 리셋 됐다. 7이닝 2실점을 한 핀토, 7이닝 3실점(1자책점)을 한 이민우의 승과 패도 지워졌다. 뜻밖에 길어진 경기는 12회말까지 향했고, 오준혁과 정의윤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찬스에서 홍건희 상대 노수광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면서 3연패 탈출로 마침표를 찍었다. KIA는 5연승이 끊겻다.

사직 ▶ 키움 히어로즈 0 - 2 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서준원의 역투를 앞세워 승리했다. 서준원은 5회초 2사까지 노히트를 기록하는 등 6⅔이닝 무실점 호투로 키움 타선을 묶었다. 최원태는 6회까지 1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투구수 70개에서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3회 마차도의 안타와 도루, 민병헌의 적시타를 묶어 한 점을 낸 롯데는 8회 안치홍의 2루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대구 ▶ 두산 베어스 0 - 13 삼성 라이온즈

삼성은 두산을 완파하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두산은 이영하가 6실점, 김민규가 7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졌다. 반면 삼성은 뷰캐넌이 7이닝, 최지광과 김윤수가 1이닝 씩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묶었다. 삼성 타선은 홈런 없이 15안타 13안타를 기록, 김헌곤이 3안타 2타점, 이학주가 3타점, 김동엽이 2안타 2타점 등으로 불을 뿜었다.

창원 ▶ 한화 이글스 5 - 10 NC 다이노스

NC는 2연승으로 4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라이트가 6이닝 4실점, 장시환이 5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NC가 먼저 3점을 뽑은 후 한화가 이용규의 스리런으로 역전했지만 곧바로 따라잡혔고, 5-6까지 따라붙었으나 불펜이 힘을 쓰지 못하며 패했다. 무릎 수술 이후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나성범은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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