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 안 가리고 장타, 한화 유장혁 향한 기대감 'UP'

2020-04-07 18:09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유장혁이 자체 청백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장혁은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자체 청백전에서 청팀 좌익수 및 9번타자로 출전해 3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유장혁은 국내에서 치러진 청백전 9경기에서 26타수 14안타 타율 0.538을 기록하며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이날 유장혁은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장시환을 상대로 좌전 2루타로 주자를 불러들였다. 이후 송광민의 홈런에 득점까지 추가했다.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완 이현호를 상대로 중전 2루타를 기록했고, 7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안영명 상대 우전 3루타를 기록하며 좌, 중, 우를 모두 가르는 장타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7회까지 진행된 청백전은 청팀이 4-1로 승리했다. 청팀은 유장혁과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송광민, 2안타 2득점 1도루의 이동훈 등이 승리를 이끌었다. 마운드에서는 윤대경(1이닝 무실점), 임준섭(2이닝 1실점), 김진영(2이닝 무실점), 신정락(1이닝 무실점), 윤규진(1이닝 무실점)이 이어 나왔다.

백팀에서는 선발 장시환이 4이닝 4피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이현호와 박상원이 각각 1이닝 무실점, 안영명이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정진호가 2안타를 기록하며 돋보였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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