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에 "PSG에서 은퇴하고 싶어… 내 드림클럽이야"

2020-04-07 14:45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세르주 오리에(토트넘 홋스퍼)가 친정팀인 파리 생제르맹(PSG) 복귀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오리에는 2017/18 시즌을 앞두고 PSG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2,300만 파운드였다. 토트넘은 카일 워커가 맨체스터 시티로 떠나자 PSG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친 오리에를 선택했다.

오리에는 두 시즌을 키어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백업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냈다. 올 시즌엔 트리피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자 주전이 됐다. 토트넘엔 오리에를 제외하면 전문 오른쪽 풀백이 없는 상황이다. 오리에는 대부분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고 있으나 답답한 공격 가담과 불안한 수비로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오리에는 언젠가 PSG로 돌아갈 마음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카날 플러스와 인터뷰를 통해 "PSG에서 은퇴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그건 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PSG는 무엇보다도 내 마음속에 있는 팀이다. PSG에서 은퇴하지 못하면 아쉬울 것 같다. 어릴 때부터 PSG의 경기를 많이 봤다. PSG에서 뛰는 건 내게 꿈이었다. 그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오리에는 "내 모든 선수 경력을 PSG에서 보낸다고 해도 화가 나지 않을 것이다. 내 드림 클럽에서 뛸 땐 다른 팀으로 가고 싶지도 않았고, 후회도 없었다"라며 "돈이나 다른 어떤 문제가 아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파리에 있고, 난 파리 사람이다. PSG에서 뛰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을 꿈 꿀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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