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감독 "배유나 부상, 당분간 출전 어려울 듯"

2020-01-25 19:04


[엑스포츠뉴스 장충, 조은혜 기자] 도로공사가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배유나가 다시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도로공사는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19-25, 25-23, 27-29, 25-12, 10-15)로 석패했다. 연승이 멈춘 도로공사는 7승12패(승점19)를 기록하며 이날 승점 1점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다.

패배 만큼이나 뼈아픈 것이 배유나의 부상이었다. 부상으로 전반기를 날린 배유나의 복귀전이 불과 열흘 전이었다. 경기 후 김종민 감독은 "경기 중이라서 전달 받은 사항은 없다. 팔꿈치 쪽을 부딪혀서 다친 것 같은데, 걱정이다. 부상에서 회복해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쓴데 당분간은 어려울 것 같다.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새 외국인선수 다야미 산체스가 아직 제 역할을 해주지 못 하는 것도 염려스럽다. 바삐 손발을 맞춰야 하건만 근육통까지 좋아지지 않고 있다. 김종민 감독은 "파워는 있는데 단점이 너무 확연하게 드러나서 그 부분이 어렵다. 공을 끌고 내려오지 않으면 더 잘할 수 있는데 자기 스타일로 습관이 박혀있다. 신경 써서 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민 감독은 이날 20점을 올린 하혜진에게는 칭찬의 말을 전했다. 김 감독은 하혜진에 대해 "잘해줬다. 결정적일 때 범실 한 두 개가 옥에 티였지만, 수비가 올라오더라도 더 과감하게 자신있게 한다면 더욱 성장할 거라고 본다"고 기대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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