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리버풀과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뒀다

2019-12-13 09:25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리버풀이 미나미노 타쿠미(레드불 잘츠부르크) 영입에 가까워졌다.

영국 BBC 등 현지 복수 언론은 12일(한국시각)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서 잘츠부르크의 미드필더 미나미노 영입을 고려중이다. 이미 계약 진행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미나미노는 올 시즌 엘링 홀란드, 황희찬 등과 함께 잘츠부르크 돌풍의 핵심이다.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리버풀, 나폴리 등을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측면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 최전방 공격수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합쳐 22경기에 나와 9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중심이 되고 있다.

미나미노의 바이아웃이 725만 파운드(약 114억)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여러 구단이 달려들었지만, 사전에 이를 알고 았던 리버풀이 협상에 가장 앞서있는 상황이다. 미나미노의 현재 시장 가치가 2000만 파운드(약 316억)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낮은 이적료다.

현지 언론에 의하면 미나미노의 리버풀행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과 관련해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디 애슬래틱의 제임스 피어스 기자는 본인의 SNS를 통해 "미나미노는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뒀다. 미나미노는 1월 1일에 리버풀에 합류할 것"이라며 계약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sports@xporrsnews.com/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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