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상] LG 한선태 "내년에는 첫 승 뿐 아니라 신인왕 도전이 목표"

2019-12-05 17:26


[엑스포츠뉴스 논현동, 조은혜 기자] "신인왕까지 도전해보고 싶다".

LG 트윈스 한선태는 5일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두베홀에서 열린 '2019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선태는 비선수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 전체 95순위로 LG 지명을 받았고, 6월 25일 잠실 SK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올 시즌 6경기 7⅓이닝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특별상 수상 후 한선태는 "올 시즌 그렇게 많은 활약을 하지는 않았지만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특별한 상이기 때문에, 인생에서 제일 기쁘다"고 웃으며 "내년 시즌 준비 잘 해 올 시즌보다 많은 시간 1군에서 활약했으면 좋겠다. 첫 승, 첫 세이브, 첫 홀드 뿐 아니라 신인왕까지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나의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데뷔전을 돌아보며 "기쁜 것도 기뻤지만, 긴장을 많이 해서 마운드 위에서 즐기지 못하고 자신과 싸웠던 것 같다"며 "마운드 위에서 자신과 싸우면 안되고, 타자와 승부해야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최선을 다해 즐기려고 하겠다"고 말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논현동,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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