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대표팀 스털링-고메즈, 훈련 중 충돌...스털링, 몬테네그로전 '제외'

2019-11-12 09:3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과 조 고메즈(리버풀)가 대표팀 훈련 도중 몸싸움을 벌였다. 이에 잉글랜드 대표팀은 스털링을 몬테네그로전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12일(한국 시각) 보도를 통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스털링과 고메즈가 충돌했다. 이에 스털링은 몬테네그로와 유로2020 예선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라고 밝혔다.

발단은 지난 11일(한국 시각)에 있었던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2019/20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에서였다. 리버풀은 맨시티의 추격을 뿌리쳐야 했고, 맨시티는 리버풀과 승점 차를 최대한 줄여야 했다. 중요했던 경기였던 만큼 경기 내용도 치열했다. 경기 초반 핸드볼 오심 논란까지 불거지며 분위기는 더 딜이 올랐다. 스털링은 경기 내내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였고, 결국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고메즈와 다툼을 벌였다.

이때 앙금이 가시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스털링과 고메즈는 훈련 도중 물리적으로 충돌했다. 동료들이 빠르게 말린 덕에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축구협회(FA)는 "라힘 스털링은 훈련 도중 난동을 부렸다. 이에 목요일에 있을 몬테네그로와 유로 2020 예선전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이번 A매치 기간에 몬테네그로와 코소보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누스/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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