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장원삼 포함' LG, 9명 방출…서상우는 은퇴

2019-10-23 15:56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 심수창, 장원삼 등 9명의 선수가 방출자 명단에 올랐다. 서상우는 은퇴 의사를 전했다.

LG는 23일 9명의 방출자 명단을 발표했다. 투수는 5명으로 심수창, 류제국, 이동현, 장원삼, 이나현이며 내야수는 4명으로 김재율, 양원혁, 장시윤, 김태영이다. 

프랜차이즈 스타 이동현은 2001년 LG 입단 후 올해까지 19시즌을 치렀다. 지난 9월 29일 은퇴식을 치르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지난 시즌 후 LG로 이적해왔던 베테랑 심수창, 장원삼 또한 방출 명단에 올랐고, 류제국은 불미스러운 개인사로 구설수에 오르며 유니폼을 벗었다. 파워 있는 내야 자원으로 꼽혔던 김재율과 3루수 후보였던 장시윤 등도 팀을 떠나게 됐다.

더해서 내야수 서상우가 은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상우는 2012년 9라운드 80순위로 LG에 입단해 6시즌 통산 382타수 108안타 타율 2할8푼3리 13홈런 51타점을 기록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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