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꿈 #현실"...'평점 10점' 황희찬, SNS 통해 감사 인사 [★해시태그]

2019-09-18 11:49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특급 활약'을 선보인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황희찬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잘츠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 경기에 선발 풀타임을 뛰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경기 종료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굉장히 멋진 팀이다. 계속 나아가자!"면서 "놀라운 팬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는 코멘트와 함께 득점 후 동료들과 함께 셀레브레이션하는 사진을 기재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꿈, 현실'을 해시태그해 꿈꾸던 것이 이뤄졌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날 경기는 황희찬의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전이었다. 하지만 그는 긴장감을 이겨내고 골잡이·도우미로서의 면모를 모두 뽐내며 팀의 6-2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황희찬은 전반 34분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홀란드의 추가골을 도왔다. 36분에는 후방에서 볼이 넘어오자 수비 라인 사이를 파고들어 직접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45분에는 좌측 페널티박스 안에서 정확한 패스로 홀란드의 해트트릭을 완성시켜줬다.

경기 직후 영국 평점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만점 활약'을 펼친 황희찬에게 평점 10점을 부여했다.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로, 해트트릭을 올린 홀란드(9.5)보다도 높았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황희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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