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전광판] '이대호-황재균 3타점' 롯데-KT, 3-3 무승부

2019-08-24 04:1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8월 23일 금요일

잠실 ▶ NC 다이노스 2 - 8 LG 트윈스


LG가 켈리의 호투를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켈리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11승을 올렸다.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한 타선에서는 유강남이 솔로포로 득점 포문을 열었고, 채은성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돋보였다. 이형종과 김현수도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반면 NC는 8안타 5사사구에도 2득점에 그쳤다. 프리드릭은 6이닝 4실점으로 시즌 2패를 떠안았다. 

문학 ▶ 한화 이글스 2 - 6 SK 와이번스

SK가 한화를 연이틀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한화는 3연패. 박종훈은 5⅔이닝 1실점으로 최근 4연패를 끊고 시즌 8승이자 한화전 11연승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최정이 통산 330호 홈런이자 시즌 24호 홈런을 터뜨렸고, 역대 최연소 1000득점을 완성하는 등 대기록을 작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한화는 서폴드가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에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대구 ▶ 두산 베어스 8 - 4 삼성 라이온즈

역전극을 펼친 두산은 삼성을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류지혁이 4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김재호도 결승타 포함 2타점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삼성이 4점을 먼저 뽑았으나 4-4 동점을 만든 뒤 8회 우규민 상대 김재호의 솔로포로 역전에 성공, 이후 3점을 더 추가하고 승리를 가져왔다. 유희관이 5이닝 4실점으로 물러났으나 이어 나온 불펜이 무실점으로 승리 발판을 놨다.

수원 ▶ 롯데 자이언츠 3 - 3 KT 위즈

승부를 단숨에 원점으로 만든 홈런 한 방, 그러나 끝내 승자는 나오지 않았다. 롯데는 이대호의 투런포 포함 3타점으로 앞서나갔다.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하던 KT도 8회 찬스를 잡았고, 황재균의 스리런으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의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롯데도 득점 기회가 있었고, KT 역시 계속해서 끝내기 찬스가 있었지만 세리머니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고척 ▶ KIA 타이거즈 0 - 6 키움 히어로즈

키움은 KIA에 완승을 거뒀다. 요키시는 8이닝 6K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고, 양현이 이어 나와 9회를 막았다. 타선에서는 김하성과 서건창이 나란히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KIA 윌랜드는 6이닝 4실점으로 시즌 8패를 당했다. KIA는 7안타를 치고도 단 한 점도 올리지 못하며 침묵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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