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김창평 좋아지는 과정, 습득 빠르다"

2019-08-23 18:02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좋아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SK 와이번스 고졸 신인 내야수 김창평은 지난 6월 5일 고척 키움전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나 어깨 탈구 증세로 빠졌고, 지난 18일 복귀했다. 아직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공수에서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기고 있다. 경기에 나설 때마다 첫 멀티히트, 첫 타점, 첫 2루타 등 자신의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계속해서 선발 기회를 받고 있는 김창평에 대해 염경엽 감독은 "타격에서는 그 나이대에서 한 단계 위"라며 "수비에서는 송구 동작을 짧게 수정하는 단계다. 재활하는 한 달 반 동안 김일경 코치가 집중해서 훈련시켰다. 풋워크나 송구 등 좋아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창평은 SK에서 고졸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을 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자원이다. 염경엽 감독은 "받아들이는 습득력이 빠르다"고 평가한다. 그래서 더 성장에 심혈을 기울인다. 염 감독은 "1군과 2군 수비코치가 함께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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