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행' 비첼, 맨유·PSG 이적 거절한 이유 '태도'

2019-08-23 14:35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악셀 비첼은 2018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다수 구단의 오퍼를 거절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23일(한국시간) "비첼은 도르트문트가 그를 최우선 목표로 삼은 것처럼 대해줬기 때문에 맨유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벨기에 국가대표로서 2018 러시아 월드컵 무대를 누비기도 한 비첼은 2018년 중국 텐진 콴잔에서 도르트문트로 둥지를 옮겼다. 당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끌었던 맨유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는 과정에서 비첼을 물망에 올렸다.

매체에 따르면 비첼은 "맨유를 비롯해 파리 생재르맹 등 다른 클럽의 제의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도르트문트의 첫 번째 타깃이 나라는 것을 느꼈다"면서 "새로운 곳으로 이적할 때 이런 느낌은 중요하다"며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도르트문트는 최고의 클럽이며, 나는 정말로 이곳에 입단하고 싶었다. 29살의 나이였기 때문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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