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손흥민 복귀, 벤치에서 시작하는 게 논리적"

2019-08-23 12:08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출장 징계로부터 자유로워진 손흥민(토트넘)이 뉴캐슬전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반대 의견도 있기 마련이다.

영국 매체 HITC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그동안 출전 정지를 당했던 손흥민이 복귀했다"면서 "하지만 그가 올 시즌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벤치에서 시작하는 것이 논리적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릴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금까지 형성된 현지 매체들의 지배적인 의견과 다른 양상이다. 대부분은 앞선 1, 2라운드에서 손흥민의 부재를 여실히 느꼈고 그가 선발로 나설 것이라 확신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다양한 공격 옵션을 추가시켜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지어 반대 의견을 제시한 기자가 속한 매체의 다른 기자들까지도 손흥민의 선발을 예측했다. 그들은 20일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 21일 "이제 손흥민이 경기에 나설 수 있기 때문에 토트넘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를 곧바로 선발 출전 시켜야 한다"라는 보도를 차례로 낸 바 있다.

영국 더선 또한 21일 "손흥민은 토트넘의 가장 흥미로운 선수다. 그는 예측하기 힘든 플레이를 펼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지난 시즌 말 해리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 그의 활약은 특히 뛰어났다. 진정한 월드클래스 선수였다"고 덧붙였다.

이렇듯 손흥민을 선발 여부를 두고 현지에서도 뜨거운 예측이 오가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그의 위상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많은 관심 속 토트넘은 오는 26일 뉴캐슬과 홈에서 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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