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훔 "이청용 부상, 심각하지 않다"...팀 훈련 복귀

2019-08-22 09:28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경기 중 부상을 입어 아웃된 이청용(보훔)이 팀 훈련에 참여했다.

보훔은 21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SNS에 이청용의 훈련 사진과 함께 "좋은 소식을 알리게 됐다. 함부르크전에서 교체 아웃된 이청용의 부상이 심하지 않다. 오늘 러닝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 속 이청용은 오른쪽 무릎에 테이핑을 한 채 밝은 모습으로 조깅하는 모습이었다.

이청용은 지난 16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 3라운드 원정 함부르크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전 부상을 입었다. 상대 선수와 볼 경합하는 과정에서 무릎이 꺾인 것. 그는 곧바로 조르디 오세이-투투와 교체됐다.

보훔은 개막 후 1무 2패로 승리가 없다. 순위도 18개 팀 중 16위로 다소 부진한 모습으로 시즌 초를 진행 중이다. 오는 24일 비스바덴과 리그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이청용도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보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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