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연맹, '호날두 노쇼' 더페스타에 위약금 청구 소송

2019-08-16 14:4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노쇼' 논란과 관련해 주최사를 상대로 법적 절차를 밟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1일 친선경기 주최사인 더페스타에 위약금을 청구하는 내용과 산정 명세를 담은 내용증명을 보냈다. 그러나 더페스타는 지급 기한으로 통보한 14일까지 위약금을 내지 않았고. 이에 따라 프로연맹은 내주 초 더페스타를 상대로 위약금 청구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정확한 청구 항목과 내용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경기 결장, 팬사인회 불참 등 계약 위반 내용에 여러 항목이 있어 위약금이 최소 3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연맹은 지난 1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 사태의 핵심은 유벤투스가 계약사항으로 호날두의 45분 이상 출전을 보장했음에도 실제로는 단 1분도 출전하지 않은 점에 있다"고 지적하며 "그러나 유벤투스의 이번 답신에는 이에 대한 사과는 단 한 마디도 포함되지 않았고, 그러한 일이 벌어진 사정에 대한 일언반구의 설명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벤투스 선수단이 경기장에 1시간이나 늦게 도착한 점, 경기 시간을 전후반 각각 40분으로 줄이자는 터무니없고 모욕적인 요구를 한 점 등에 대한 사과 역시 없었다. 연맹은 유벤투스의 이러한 후안무치함에 대하여 매우 큰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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