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프리뷰] '상대전적 6승1무6패' SK-KIA, 산체스-양현종 격돌

2019-08-16 12:0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8월 16일 금요일

잠실 ▶ LG 트윈스 (임찬규) - (유희관) 두산 베어스


비로 하루 휴식을 취한 두 팀이 전날 선발투수 그대로 맞대결을 펼친다. 임찬규는 직전 NC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쾌투했다. 올해 두산전에는 구원 한 번 포함 3경기 등판해 ERA 11.37, 1패로 그리 좋지는 못했다. 시즌 8승을 노리는 유희관은 LG전 3경기 1승2패 ERA 5.94의 기록을 갖고 있다.

사직 ▶ 한화 이글스 (서폴드) - (레일리) 롯데 자이언츠

9위 롯데와 10위 한화의 승차는 2경기 반 차. 롯데가 승차를 더욱 벌릴까, 한화가 다시 원점을 만들까. 서폴드는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도 1승에 그치고 있다. 8승 도전. 롯데전에는 한 번 나와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레일리는 한화전 3경기 ERA 2.50, 1승으로 내용이 좋았다.

수원 ▶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 - (쿠에바스) KT 위즈

비로 경기가 밀리자 삼성은 원태인 대신 윤성환을, KT는 그대로 쿠에바스를 내세웠다. 8승을 바라보는 윤성환은 KT전 3경기 ERA 5.87, 1승1패를 기록했다. 10승 재도전에 나서는 쿠에바스는 삼성전 2경기에 나와 각각 5이닝 6실점, 7이닝 2실점으로 극과 극 피칭을 펼친 바 있다.

광주 ▶ SK 와이번스 (산체스) - (양현종) KIA 타이거즈

전날 SK는 한 점 차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역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15승 고지를 밟은 산체스는 올 시즌 KIA전 1경기 나와 7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14승을 노리는 양현종 역시 SK전 2경기에 등판해 ERA 1.29를 기록,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고척 ▶ NC 다이노스 (구창모) - (이승호) 키움 히어로즈

키움은 이승호를 앞세워 3연승에 도전하고, NC는 구창모를 내세워 3연패를 막아야 한다. 시즌 7승에 도전하는 이승호는 올해 NC전 3경기에서 ERA 6.32, 승리 없이 1패만 기록했다. 구창모는 시즌 9승을 노린다. 키움전에는 2경기 ERA 4.15, 1승1패의 기록이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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