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데뷔전 골 작렬한 제임스 "꿈이 이뤄졌다"

2019-08-13 09:48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데뷔전에서 득점포를 터트린 다니엘 제임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꿈을 이뤘다고 밝혔다.

다니엘 제임스는 12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첼시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개막전)에서 팀의 4번째 골을 꽂아 넣으며 4-0 대승에 일조했다.

벤치에서 시작한 제임스는 팀이 3-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29분 그라운드를 밟으며 정규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켜주려는 듯 경기장 이곳저곳을 누볐다.

결국 후반 36분 '선배' 폴 포그바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골대를 향해 슛을 쐈고 골망을 흔들었다. 그는 포효하며 관중 앞으로 뛰어갔다. 동료 선수들은 제임스와 함께 기쁨의 세레머니를 마음껏 펼쳤다.

제임스는 "아직 적응을 끝낸 건 아니지만, 이런 곳에서 데뷔도 하고 득점도 했다. 꿈이 이뤄진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3-0인 상황에서 투입됐는데 흥분과 긴장이 뒤섞였다. 내가 여기 있는 이유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는 데뷔전 득점을 기대했느냐는 대한 질문에 "내가 기대한 대로다. 분위기도 놀라웠고 팬들도 대단했다. 선수와 정말 끈끈한 관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가족들이 오늘 스탠드에 있었는데, 날 자랑스러워했다"면서 "득점 직후 어디 있는지 찾으려 했는데 찾지 못했다. 가족과 나는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기뻤다"고 얘기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맨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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