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영향' KBO 올스타전, 결국 21일 순연 개최

2019-07-20 14:55


[엑스포츠뉴스 창원, 조은혜 기자] 태풍 '다나스'의 영향을 받은 궂은 날씨 탓에 결국 KBO 올스타전의 순연 개최가 결정됐다.

20일 창원NC파크에서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퓨처스 올스타전과 KBO 올스타전이 개최될 예정이었다. 당초 전날인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레이스 예선은 폭우로 20일로 연기됐으나, 20일에도 날씨가 좋지 못해 결국 완전히 취소됐다.

그리고 창원 지역에 계속된 비와 그라운드 사정 탓에 KBO 올스타전 본 경기 역시 21일 순연 개최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KBO 관계자는 "비가 다소 잦아들긴 했으나 이후 시간 계속해서 비 예보가 있고, 그라운드 정비에 한 시간 이상이 걸릴 것 같아 순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 열릴 예정이었던 인터파크 홈런레이스 예선이 치러지지 못했기 때문에 21일에는 행사 시작이 당초 계획보다 한 시간 앞당겨진다. 오후 12시부터 올스타전 팬사인회 티켓이 배포되고, 오후 1시 50분부터 발권 개시 및 관람객 입장, 올스타 팬사인회 등이 이뤄진다. 

사인회가 끝나면 홈런레이스와 슈퍼레이스, 퍼펙트피처 등의 행사를 치른다. 그리고 오후 5시 40분부터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공식 행사를 진행해 오후 6시 경기가 시작된다. 홈런레이스 결승은 5회 말 종료 후 펼쳐질 예정이다. 우천 시 행사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한편 21일에도 날씨로 인해 경기 개시가 어렵다면 올해 올스타전은 열리지 않게 된다. 이 때까지 올스타전이 무산된 경우는 1983년 단 한 차례 있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창원,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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