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발] 또 실책 나왔지만…극복한 류현진, 6이닝 1실점

2019-07-20 12:53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또 한번의 내야 실책을 극복해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후반기 첫 경기였던 15일 보스턴전에서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 방화로 승리를 놓쳤던 류현진이 마이애미를 상대로 11승에 도전한다.

4회 실점했던 류현진은 5회를 삼자범퇴로 마치며 안정을 찾았다. 6회 선두타자 카스트로를 3루수 땅볼로 잡아냈으나, 라미레스를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냈다. 알파로를 삼진 처리해 한 숨 돌렸고 푸엘로까지 투수 땅볼로 아웃시켜 이닝을 끝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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