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전광판] '3연전 싹쓸이' 1위 SK, 2위 두산과 승차 4G 차로

2019-06-24 05:0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6월 23일 일요일

잠실 ▶ KIA 타이거즈 7 - 0 LG 트윈스


KIA가 LG에 완승을 거두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에이스 양현종은 7이닝 5K 무실점 호투로 시즌 8승을 올렸다. 10경기 연속 QS이자 7경기 연속 승리 행진. 6회에만 5점을 뽑아내는 등 장단 18안타가 터진 타선에서는 박찬호가 5안타로 펄펄 날았고, 터커도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5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틴 차우찬은 6회 무너지며 5⅔이닝 5실점으로 시즌 4패를 안았다.

문학 ▶ 두산 베어스 2 - 3 SK 와이번스

1위 SK가 2위 두산과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승차를 4경기 차로 벌렸다. 박종훈이 5이닝 6K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올렸다. 홈런 1위 최정은 동점포로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고, 이재원이 결승 투런포를 터뜨렸다. 하재훈은 30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마감했으나 승리를 지키고 시즌 17세이브를 올렸다. 두산 이용찬은 6이닝 3실점을 기록했으나 패전의 멍에를 썼다.

사직 ▶ 키움 히어로즈 1 - 2 롯데 자이언츠

롯데가 2연승을, 키움이 2연패를 기록했다. 7회 롯데가 윌슨의 적시타로 팽팽했던 0-0 균형을 깼다. 8회에는 손아섭의 안타로 한 점을 추가. 키움은 9회 샌즈의 솔로포로 추격했으나 결국 점수를 뒤집지는 못했다. 레일리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진 못했고, 박시영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수원 ▶ NC 다이노스 2 - 4 KT 위즈

KT는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선발 김민수는 6이닝 2실점으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이자 데뷔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유한준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KT는 0-2로 뒤진 2회 유한준의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 5회 집중타로 4-2 역전에 성공했다. KT 이대은은 8회초 2사 후 마운드에 올라 1⅓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첫 세이브를 따냈다.

대전 ▶ 삼성 라이온즈 10 - 5 한화 이글스

삼성이 한화를 제압했다. 데뷔 첫 선발에 나선 한화 문동욱은 7실점(6자책점)으로 1회 만에 강판됐다. 삼성 헤일리는 5이닝 5실점에도 타선 지원을 받아 시즌 5승을 낚았다. 타선에서는 러프가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이원석이 2안타 3타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한화 김태균은 KBO 역대 8호 통산 2100안타를 달성했으나 팀 패배에 아쉬움을 삼켰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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