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전광판] '다승 공동 선두' 산체스-린드블럼, 나란히 시즌 10승 안착

2019-06-15 04:0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6월 14일 금요일

잠실 ▶ LG 트윈스 4 - 7 두산 베어스 


두산이 LG의 상승세를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 린드블럼은 6이닝 8K 비자책 1실점으로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며 다승 부문 공동 1위를 지켰다. 반면 켈리는 5⅓이닝 7실점(6자책점)으로 무너졌다. 장단 13안타를 터뜨린 타선에서는 박세혁이 3안타, 최주환이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했다. LG는 채은성의 솔로 홈런과 이천웅의 적시타로 뒤늦게 2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문학 ▶ NC 다이노스 3 - 7 SK 와이번스

인천에서는 산체스가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10승에 도달했다. 1회 SK가 선취점을 낸 NC가 4회 박석민의 홈런을 비롯 2점을 내고 역전했다. 그러나 SK가 5회에만 4점을 내고 다시 리드를 찾았고, 경기 후반 점수를 추가하고 승리를 가져왔다. 산체스에 이어 올라온 박민호와 서진용, 김태훈이 홀드를 챙기고 정영일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NC 박진우는 5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대구 ▶ KT 위즈 4 - 7 삼성 라이온즈

3연패를 끊은 삼성은 시즌 30승을 달성, 단독 6위가 됐다. KT는 9위로 내려앉았다. 1-1로 맞서있던 4회 러프의 투런포가 터지며 삼성이 리드를 가져왔다. 5-4로 아선 8회에는 최영진의 쐐기 투런포가 터졌다. 선발 윤성환은 5⅓이닝 4실점으로 불안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으며 시즌 4승을 올렸다. KT 배제성은 4이닝 5실점으로 시즌 5패를 당했다.

고척 ▶ 한화 이글스 7 - 8 키움 히어로즈

키움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한화를 제압했다. 한화는 3연패에 빠졌다. 한화가 5-2로 먼저 앞섰으나 박동원의 스리런으로 5-5 동점이 됐다. 한화 장민재가 5이닝 5실점, 키움 안우진이 6이닝 5실점을 하고 내려가며 팽팽하게 맞서있다 7회 승부가 갈렸다. 한화가 이성열의 솔로포와 장진혁의 적시타로 달아나자 키움이 샌즈의 희생플라이와 김규민, 장영석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해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사직 ▶ KIA 타이거즈 - 롯데 자이언츠 (우천취소)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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