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장정석 감독 "타자들이 끈기있는 플레이 펼쳤다"

2019-06-14 22:27


[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끈질긴 승부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장정석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7차전 홈경기에서 8-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시즌 전적 39승32패를 만들었다. 

선발 안우진이 6이닝 5실점으로 내려간 뒤 윤영삼과 김상수, 오주원을 차례로 투입해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샌즈와 박동원이 홈런, 장영석이 3안타 1타점, 김규민이 2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후 장정석 감독은 "타자들이 승리를 위해 끈기있는 플레이를 펼쳐줬다. 결승 타점을 만든 장영석이 오랜만에 3안타로 폭발하며 타격감 찾은 모습이었다. 샌즈의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솔로 홈런, 동점을 만들어준 박동원의 3점 홈런이 있었기에 경기 분위기를 팽팽하게 이어갈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수비에서 점수 차가 벌어졌지만 상위 타순에 배치된 타자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적극적인 공격을 펼쳐 역전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필승조 김상수, 오주원이 1점 차 리드를 잘 지켜줘주면서 주말 3연전의 시작을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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