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상승' LG 이형종 "좋은 감 꾸준히 이어가겠다"

2019-05-26 17:39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2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른 LG 트윈스 이형종이 활약 후 소감을 전했다.

LG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9차전에서

선발 윌슨이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친 가운데, 타선이 3번의 빅이닝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채은성이 3안타, 이형종이 2안타(1홈런) 3타점, 김민성이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형종은 이번 롯데와의 3연전에서 5안타 9타점으로 '타점 머신' 역할을 해냈다. 류중일 감독 역시 "이형종의 6회 스리런이 결정적이었다"며 칭찬했다.

경기 후 이형종은 "요즘 서서히 타격감이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다. 앞으로도 좋은 감을 꾸준히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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