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끝' 한용덕 감독 "호잉 타격과 든든한 불펜도 칭찬해"

2019-05-14 21:57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하고 2연패를 끊었다.

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4차전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2연패를 끊고 시즌 전적 19승22패를 마크했다.

한화 선발 김민우가 5⅔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타선에서는 최진행이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렸고, 호잉이 홈런 포함 3안타, 김태균이 멀티히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한용덕 감독은 "김민우의 시즌 첫 승을 축하한다. 오늘 변화구 제구가 잘 되면서 타자와의 수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갔다. 오늘 승리를 계기로 자신감을 갖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는다"고 김민우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이어 "최진행이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만루홈런으로 경기 초반 흐름을 가져오면서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다. 또 호잉의 타격과 든든한 불펜도 칭찬해주고 싶다"며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플레이를 해주며 연패를 끊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우리 선수들의 강한 집중력이 돋보인 경기였다"고 평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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