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닝 4실점' 장원삼, 피하지 못한 이대호·채태인 대포

2019-05-14 20:27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 선발 장원삼이 LG 이적 후 첫 5이닝 소화에 성공했다.

장원삼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4차전에서 5이닝 5피안타(3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했다. 이대호와 채태인에게 내준 홈런 3개가 아쉬웠다.

1회 강로한을 삼진, 신본기를 유격수 땅볼, 허일을 1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깔끔한 출발이었으나 2회 선두타자 이대호에게 솔로포를 허용했다. 손아섭이 이어 안타를 날렸고, 전준우는 유격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채태인을 좌익수 파울플라이로 잡아낸 후 나종덕까지 3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했다.

3회 오윤석을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후 강로한을 2루수 땅볼, 신본기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4회 허일을 1루수 땅볼로 처리했으나 이대호에게 또 한번 솔로포를 허용했다. 손아섭을 삼진 처리한 후 전준우에게 3루수 앞 내야안타를 내줬고, 채태인마저 투런을 날려 실점했다. 나종덕을 삼진 돌려세워 마쳤다.

5회 오윤석을 3루수 땅볼, 강로한을 삼진 처리했다. 신본기를 9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보냈으나, 허일 타석에서 신본기의 2루 도루를 저지해 이닝을 끝냈다.

6회 시작과 함께 마운드는 배재준으로 교체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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