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 4회' 키움 최원태, LG 상대 4이닝 7피안타 3실점

2019-03-13 14:24


[엑스포츠뉴스 고척, 채정연 기자]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가 4회에만 3실점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최원태는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 시범경기 2차전에서 선발로 나섰다. 4이닝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쳤다.

1회 선두타자 정주현, 이천웅을 2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김현수마저 삼진 돌려세우며 삼자범퇴를 완성했다.

2회 제구가 흔들리며 어려움을 겪었다. 조셉을 볼넷으로 내보낸 후 채은성을 삼진 처리했다. 그러나 박용택을 다시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1사 1,2루 상황에서 양종민의 타구가 2루수 서건창의 글러브에 걸렸고, 병살타로 이어져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3회 역시 불안했다. 유강남에게 안타를 맞은 후 백승현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해 선행주자를 잡아냈다. 정주현까지 안타를 때려 1사 1,2루가 됐다. 최원태는 이천웅, 김현수를 차례로 외야 뜬공 처리했다.

결국 4회 1사 후 채은성에게 안타, 박용택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아 실점했다. 뒤이어 양종민에게도 적시타를 허용했다. 유강남에게 3루수 땅볼을 유도해 양종민을 2루에서 잡았으나, 백승현과 정주현에게 연속 안타를 내줘 다시 실점했다. 이천웅을 중견수 뜬공 처리해 마무리했다.

5회부터 윤정현이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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