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논란' LG "엄중경고 조치, 선수단 차원 징계도 논의"

2019-02-12 13:25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 일부 선수들이 스프링캠프지에서 카지노에 출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지난 11일 한 야구 커뮤니티에 LG 차우찬 등 3명이 카지노에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삽시간에 퍼졌고, 현재 선수단 전체가 훈련하는 훈련 기간이라는 점, 몇 년 전 해외 원정 도박으로 리그가 홍역을 치렀던 점 등 팬들의 갑론을박으로 이어졌다.

구단 조사 결과 휴식일이었던 11일 차우찬과 임찬규, 오지환, 심수창 등 4명의 LG 선수들은 쇼핑몰에 갔다가 카지노에 출입했다. 선수들이 '수천만원의 거액을 베팅했다'는 소문까지 돌았으나 차우찬은 한화로 40만원 가량을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구단은 사태 파악에 나섰고, 이를 알게 된 차명석 단장이 선수들에게 엄중경고를 한 상태다. 선수단 내부 차원에서도 재발 방지를 위한 징계를 논의 중에 있고, KBO에도 신고 조치를 마쳤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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