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넌 아직 스무살, 열심히 하자"…기성용, '뽀시래기' 이승우 위로

2018-11-08 14:29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이승우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아시안게임 우승 이후 두 번의 A매치에 모두 소집됐던 이승우가 지난 5일 처음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11월 호주 원정을 위한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벤투 감독이 이승우의 이름을 부르지 않은 것.

벤투 감독은 그를 제외한 이유에 대해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미비했다"며 "이승우의 포지션에 경쟁이 치열하다. 그의 포지션에는 능력이 좋고 멀티 소화가 가능하며 경험 많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소집 때는 그를 발탁했지만 활용을 못했다. 그래서 이번 소집에는 발탁하지 않았다"며 "앞으로의 상황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지난 7일 기성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계속 열심히 하자. 넌 아직 스무살 밖에 되지 않았어. 아직 갈 길이 멀어"라는 글과 함께 이승우와 함께 나온 사진 한 장을 게재, 그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기성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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